예수회 송봉모 신부 신간 『교회의 시련과 성장』 북콘서트 소식

2026년 5월 15일 오후 2시 30분, 예수회 센터 3층 성당에서 송봉모 신부의 저서 『교회의 시련과 성장』 북콘서트가 열렸다.
북콘서트에서 송 신부는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언급하며, 박해와 시련 속에서도 눈앞의 고통이 아닌 하느님의 주권에 초점을 맞추고 담대히 기도했던 초기 신앙인들의 태도를 강조했다. 아울러 초대교회는 상처를 포용하고 분열 속에서도 다시 일치를 이뤄낸 공동체였음을 역설했다.

강연 직후에는 스승의 날을 맞이한 특별한 행사가 이어졌다. 예수회 한국관구장 황정연 신부는 감사 인사를 통해 30년 전 송 신부의 강의를 회고하며 “학문적 엄밀함과 섬세한 사랑을 겸비한 복음의 증거자”라고 경의를 표했다. 이어 송 신부의 뒤를 이어 성서학 연구를 지속하며 이번 학기부터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강의를 시작한 김건동 신부의 감사 인사가 따뜻하게 울려퍼졌다. 마지막으로 청중들이 다 함께 '스승의 은혜'를 합창하며 평생을 성서 연구와 후학 양성에 헌신해 온 송 신부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예수회 송봉모 신부 신간 『교회의 시련과 성장』 북콘서트 소식
2026년 5월 15일 오후 2시 30분, 예수회 센터 3층 성당에서 송봉모 신부의 저서 『교회의 시련과 성장』 북콘서트가 열렸다.
북콘서트에서 송 신부는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언급하며, 박해와 시련 속에서도 눈앞의 고통이 아닌 하느님의 주권에 초점을 맞추고 담대히 기도했던 초기 신앙인들의 태도를 강조했다. 아울러 초대교회는 상처를 포용하고 분열 속에서도 다시 일치를 이뤄낸 공동체였음을 역설했다.
강연 직후에는 스승의 날을 맞이한 특별한 행사가 이어졌다. 예수회 한국관구장 황정연 신부는 감사 인사를 통해 30년 전 송 신부의 강의를 회고하며 “학문적 엄밀함과 섬세한 사랑을 겸비한 복음의 증거자”라고 경의를 표했다. 이어 송 신부의 뒤를 이어 성서학 연구를 지속하며 이번 학기부터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강의를 시작한 김건동 신부의 감사 인사가 따뜻하게 울려퍼졌다. 마지막으로 청중들이 다 함께 '스승의 은혜'를 합창하며 평생을 성서 연구와 후학 양성에 헌신해 온 송 신부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