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회 소식

[공지] [리포트] 기쁨나눔 재단 후원자 만남의 시간 - '빛을 품다 : 캄보디아 하비에르 예수회 학교를 위한 조각초전'

2019.12
05

본문

 기쁨나눔 후원자 만남의 시간 이야기

"만나서 반갑습니다 후원자님!"

I92A0504.JPG

 

지난 11월 29일 금요일, 명동성당 갤러리 1898 제 2전시실에서 펼쳐진 '빛을 품다 : 캄보디아 하비에르 예수회 학교를 위한 조각초전'을 기념하며 '기쁨나눔 후원자 만남의 시간'이 열렸습니다.

 

기쁨나눔 상임이사 심유환 신부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10년 이래 예수회 한국관구의 해외 지원 사업을 돕고자 일해온 국제 구호 개발단체 '기쁨나눔'에 변함없이 큰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후원자들께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별히 2013년부터 지금까지 점점 더 그 모습을 갖추어가는 캄보디아 하비에르 예수회 학교의 소식을 알리기 위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캄보디아 하비에르 예수회 학교는 그 간의 후원과 사랑으로 쑥쑥 자라나 캄보디아 시소폰이라는 작은 시골 지역에 새로운 교육을 펼치고 있습니다. 

 

 I92A0448.jpg

 

이 날의 행사는 약 40여명의 후원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빛을 품다"라는 주제로 열린 조각초 전시를 함께 관람하고, 다과와 공연을 즐기며 기쁨나눔과 함께하는 신부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제천 예수회 한국관구장 신부님의 감사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기쁨나눔재단의 소개와 캄보디아 활동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뒤따랐습니다.

 

 I92A0672.JPG

 

특별히 전시회를 공동주최한 전례미술연구소의 김유리 소장님의 따뜻한 인사말과 오영주 소프라노의 성악공연으로 더욱 오붓해진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캄보디아 미션을 담당하는 오인돈 신부는 행사 당일 멀리 캄보디아에서부터 날아와 캄보디아 현지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해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회 장학생으로 서강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캄보디아 봉사자 찬디씨를 더불어 캄보디아에서 오신 리께 씨가 함께 자리를 풍부하게 빛내주었습니다. 

 

I92A0435.jpgI92A0476.jpgI92A0570.JPGI92A0515.jpg

 

후원자님들 역시 적극적으로 공연과 행사를 즐겨주시고, 신규 후원자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말씀들도 나누어주셨습니다. 기쁨나눔 상임이사 심유환 신부는 더 많은 후원자님들을 초청하지 못해 아쉽다며 연말 연시,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내년에도 후원자님들을 직접 만나는 시간을 늘려나가며 더 열심히 일하는 기쁨나눔이 되겠다는 다짐의 말을 전했습니다. 

 

 I92A0646.JPG

 

기쁨나눔재단 홈페이지 : https://www.gpnanum.or.kr/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