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회 소식

[공지] [언론보도] [경향신문] 아르투로 소사 신부 “가난과 폭력의 해소, 비핵화 비무장화의 길뿐”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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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로 신부 “가난과 폭력의 해소, 비핵화 비무장화의 길뿐”


서강대 설립한 수도회…전 세계 112개국서 1만6000명 활동 중

남북은 서로 다름을 알고, 대화 과정을 잘 추진하는 것이 중요


톨릭 수도회 예수회의 수장인 아르투로 소사 총장 신부(71)는 17일 “핵무기를 갖고 있는 나라는 이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비핵화에서 더 나아가 비무장화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소사 총장 신부는 이날 서울 마포구 예수회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비핵화의 문제는 북한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남미의 경우를 보면 무장과 가난·폭력은 함께 간다”며 “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방안은 비폭력, 비무장화의 길뿐”이라고 덧붙였다.

예수회는 전 세계 112개 국가에서 약 1만60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수도회 조직이다. 한국 관구에도 177명이 소속되어 있으며, 서강대학교를 설립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소사 총장 신부는 2016년 10월 총장에 오른 이후 전 세계를 돌며 예수회 조직을 격려하고 있다. 한국 방문도 그 일환이다. 지난 14일 한국에 도착한 소사 총장 신부는 15일 김희중 대주교(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와 염수정 추기경(서울대교구장)을 연달아 만났고, 16일에는 판문점도 방문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7172127005&code=100100#csidx1547dbbb71fa7a3ad4f241e35a00970 onebyone.gif?action_id=1547dbbb71fa7a3ad4f241e35a0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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