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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언론보도] [뉴시스] 아르투로 소사 예수회 총장 "젊은층, 이 시대의 진정 가난한 사람들"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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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아르투로 소사(71) 예수회 총장 신부가 17일 예수회 한국관구에서 남북 문제, 난민 문제, 청년 문제 등에 대한 예수회와 가톨릭교회의 노력과 관점을 밝혔다. 

 

소사 신부는 "방문의 첫 번째 목적은 새로 총장이 돼 각 관구를 집적 접촉하며 아는 것이다. 직접 알게됨으로써, 총장으로서의 통솔에 도움이 되고, 관구에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 전 세계에 예수회 75개 관구가 있다. 이번 방문의 또 다른 목적은 남북 문제다. 예수회원들이 교회와 힘을 합쳐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 남북이 얼마나 다른지를 인식하고, 두 사회가 만나는데 필요한 적합성있는 대화를 잘 추진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빈곤과 기아 문제도 짚었다. "사회경제적인 차원에서 가난과 빈곤, 기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첫번째, 예수님이 한 방식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일이었다. 그래서 그 가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 가난한 사람들의 눈으로 가난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거다. 그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하는 거다. 젊은 사람들이야말로 정말 이 시대의 가난한 사람들이다. 가난에 대항해 싸우는 것은 이 세상의 미래를 위한 싸움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기사 전문 보기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717_0000713550&cID=10701&pID=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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