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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언론보도] [연합뉴스] 예수회 아르투로 소사 총장 7월 14일 방한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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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예수회 아르투로 소사 총장 14일 방한

4박5일간 한국관구 만남·미사…주교회의 김희중 의장·염수정 추기경 예방도
아르투로 소사 예수회 총장
아르투로 소사 예수회 총장[예수회 한국관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가톨릭 수도회 예수회의 수장인 아르투로 소사 총장 신부가 14일 한국을 찾는다.

예수회 한국관구는 아르투로 소사 예수회 총장 신부가 14∼18일 방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을 처음 찾는 아르투로 소사 총장은 방한 기간 예수회 한국관구 소속 회원, 서강대를 포함한 예수회 사도직에서 일하는 관계자들을 만난다. 교내 이냐시오 성당에서는 함께 미사를 올린다.

그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와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을 각각 예방할 예정이다.

남미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출신인 아르투로 소사 총장은 남미 출신으로는 종신직인 예수회 총장에 처음 오른 인물이다.

아르투로 소사 총장 신부는 2016년 예수회 수장에 선출된 뒤 전 세계 예수회를 순방해왔다. 예수회 각 관구와 지구가 직면한 현안 이해를 심화하고 올 2월 선포된 예수회의 '보편적 사도적 선택(UAP·Universal Apostolic Preferences)'을 소속 회원들이 잘 숙지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서다.

예수회는 국제수도회로서 지역 문제뿐만 아니라 교회, 사회가 필요로 하는 부분에 전 세계 예수회 차원에서 응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16개월간 전 세계 예수회 회원이 참여하는 공동 식별 작업이 진행됐고, 그 결과물이 올 2월 UAP라는 이름으로 발표됐다.

UAP는 4가지다. ▲ 영신수련과 식별을 통해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을 보여주기 ▲ 화해와 정의의 사명 안에서 가난하고 세상에서 쫓겨난 이들, 그 존엄성이 훼손된 이들과 함께 걷기 ▲ 우리의 공동의 집을 돌보기 위해 함께 협력하기 ▲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젊은이들과 함께하기다.

예수회 한국관구는 UAP를 한국 현실에 맞춰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 검토해왔고, 방한한 아르투로 소사 총장에게 그 결과물을 보고하고 인준을 받을 예정이다.

eddie@yna.co.kr

기사 전문 : https://www.yna.co.kr/view/AKR20190703086500005?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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