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Majorem Dei Gloriam
예수회(Society of Jesus)는 약 500여 년 전, 명예를 좇던 군인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는 순례자로 회심한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Saint Ignatius of Loyola)와 그의 초기 동료들에 의해 창설된 가톨릭 수도회입니다. 일반적으로 ‘Jesuits’라는 명칭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창설자 이냐시오 성인의 비전에 따라 예수회는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며 세상의 모든 현장을 사명의 터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하느님의 더 큰 영광(Ad Majorem Dei Gloriam, AMDG)'과 인류의 공동선을 위해 교육과 사회 정의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기쁘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예수회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모든 이들, 특히 평신도 협력자들과 연대하며,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희망의 미래를 함께 건설하고자 합니다.
Our Mission
세상 속으로 파견된 사도직 공동체
예수회는 전 세계 약 14,000여 명의 사제와 수사, 연학수사 및 수련자로 이루어진, 로마 가톨릭교회 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남자 수도회 중 하나입니다. 예수회는 본당과 학교, 병원에 머무르지 않고, 의료·법조·천문학 등 사회 전반의 다양한 전문 영역에서 인간의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을 함께 돌보는 ‘전인적 사목’을 실천해 왔습니다. 특히 교육을 통해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한 사람(men and women for others)'을 양성하는 데 깊이 헌신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삶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의 '이냐시오 영성'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이 곧 영적인 삶의 자리라는 혁신적인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회는 수도원의 담을 넘어 세상 한가운데로 파견된 선교사로서, 기도를 삶의 뿌리에 두고 예술부터 과학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모든 현실 속에서 하느님의 흔적을 찾고자 합니다.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활동 중의 관상가’로 살아가며, 지구촌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걸어갑니다.
세상의 가장자리에서 드러나는 희망
예수회 출신 첫 교황이신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우리 모두가 안주하려는 태도에서 벗어나 복음의 빛이 절실히 필요한 '변방'으로 나아갈 것을 거듭 촉구하셨습니다. 예수회는 이러한 요청에 응답하여, 오랜 영적 식별의 전통을 통해 삶 속에서 하느님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와 영적 자원을 나누며 세상의 가장자리에서 희망의 길을 꾸준히 열어 가고 있습니다.
Our Mission
01
세상 속으로 파견된
사도적 공동체
예수회는 전 세계 약 14,000여 명의 사제와 수사, 연학수사 및 수련자로 이루어진, 로마 가톨릭교회 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남자 수도회 중 하나입니다. 예수회는 본당과 학교, 병원에 머무르지 않고, 의료·법조·천문학 등 사회 전반의 다양한 전문 영역에서 인간의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을 함께 돌보는 ‘전인적 사목’을 실천해 왔습니다. 특히 교육을 통해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한 사람(men and women for others)'을 양성하는 데 깊이 헌신하고 있습니다.
02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삶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의 '이냐시오 영성'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이 곧 영적인 삶의 자리라는 혁신적인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회는 수도원의 담을 넘어 세상 한가운데로 파견된 선교사로서, 기도를 삶의 뿌리에 두고 예술부터 과학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모든 현실 속에서 하느님의 흔적을 찾고자 합니다.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활동 중의 관상가’로 살아가며, 지구촌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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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가장자리에서
드러나는 희망
예수회 출신 첫 교황이신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우리 모두가 안주하려는 태도에서 벗어나 복음의 빛이 절실히 필요한 '변방'으로 나아갈 것을 거듭 촉구하셨습니다. 예수회는 이러한 요청에 응답하여, 오랜 영적 식별의 전통을 통해 삶 속에서 하느님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와 영적 자원을 나누며 세상의 가장자리에서 희망의 길을 꾸준히 열어 가고 있습니다.